부동산
다시 없을 마지막 기회! 서울 명동최초 호텔 등기분양 ‘명동르와지르’
입력 2014-09-22 13:31 

대한민국의 필수 관광코스 중 서울 명동은 다양한 쇼핑센터 및 상점들과 음식점이 한데 모여 있어 일일 유동인구 150만 명, 외국인 관광객의 60%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필수 관광 코스임에도 불구하고 명동 내 호텔 수가 많지 않아 외국인 관광객들이 방을 구하기에 어려움이 따르고 있는 추세다. 이 가운데, 명동 내 패션몰로 유명했던 밀리오레에 4층부터 17층까지 총 619개 실의 규모의 ‘르와지르 호텔이 리모델링 중으로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호텔 업체 관계자는 명동 기존 호텔들의 객실 가동률이 90% 이상으로 안정적인 호텔운영 및 수익지급이 가능하다”며 투자대비 안전한 수익성을 봤을 때 투자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60~80%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그 이상의 수익률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르와지르호텔 은 세계적인 쏠라레그룹의 대표 브랜드로 쏠라레그룹은 약 75개의 체인을 두고 있으며 쏠라레의 운영시스템을 호텔 컨설팅 운영사인 산하HM이 직접 관리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운영을 보장받을 수 있고 지하철 4호선 명동역과 연결되어 있다.

또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서울 중심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강남, 강북, 김포 등 서울 어디라도 이동이 용이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다양한 고급부대시설로는 뷰티 케어존, 뷰티 전문병원, 다양한 고급식당, 휘트니스, 비즈니스센터, 회의실, 갤러리, 의류쇼핑몰, 화장품 전문몰, 소형가전 전문몰, Duty Shop 등 객실과 연계된 원스톱쇼핑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있어 편의시설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투자자들의 모델하우스 방문이 많아짐에 따라 예약제로 상담을 진행하며 24시간 문의가 가능하다.
분양문의 : 02)779-6129
[위 내용은 매경닷컴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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