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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 나누는 한국-미얀마 선수들 `다음에 다시 붙자` [MK포토]
입력 2014-09-22 13:30 
22일 오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남자 더블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미얀마 선수들과 은메들을 차지한 한국 선수들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김영만, 정원덕, 임안수가 출전한 남자 대표팀은 미얀마에게 세트 스코어 2-0으로 패하며 4년전 광저우의 한을 풀지 못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부천)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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