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남자 더블 결승전 대한민국과 미얀마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따낸 미얀마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는 사이 한국 선수들이 코트를 나서고 있다.
김영만, 정원덕, 임안수가 출전한 남자 대표팀은 미얀마에게 세트 스코어 2-0으로 패하며 4년전 광저우의 한을 풀지 못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부천)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김영만, 정원덕, 임안수가 출전한 남자 대표팀은 미얀마에게 세트 스코어 2-0으로 패하며 4년전 광저우의 한을 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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