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여자 더블 결승전 미얀마와 라오스의 경기에서 미얀마 응원단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큐큐틴과 퓨퓨탄이 활약한 미얀마는 라오스를 세트 스코어 2-0으로 꺾고 미얀마의 첫 메달이자 첫 금메달을 안겨줬다.
[매경닷컴 MK스포츠(부천)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큐큐틴과 퓨퓨탄이 활약한 미얀마는 라오스를 세트 스코어 2-0으로 꺾고 미얀마의 첫 메달이자 첫 금메달을 안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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