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MBC 앵커 출신으로 청와대 대변인을 지냈던 김은혜(43) 씨가 MBN ‘뉴스&이슈를 통해 전격 컴백한다.
최근 MBN이 가을 개편을 맞아 시사 토크 프로그램들에 대한 새단장을 마친 가운데, 김은혜 씨는 22일 ‘뉴스&뉴스 새로운 진행자로 투입된다.
스타 기자 출신 김은혜 씨가 약 6년 반 만에 선택한 ‘뉴스&이슈는 평일 오후 4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방송되는 시사 토크 프로그램. 현재 가장 뜨거운 국내외 이슈와 인물을 다루는 것은 물론, 사회 전반의 문제를 짚어본다.
특히 심층적인 분석으로 시청자와 이슈를 연결해주며 시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전 포인트를 제시, 토크의 긴장과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은혜 씨의 진정성 있는 시각과 함께 고정 패널들이 각각의 코너를 진행하는 형식으로 시청자의 눈높이에서 함께하며 색다른 시사 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 앵커는 다양한 방송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의견은 물론 자유로운 형식의 대담, 토론을 선보이고 생생한 정치계 뒷이야기들을 가감 없이 전하며 시청자와 호흡하는 프로그램 제작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kiki2022@mk.co.kr
MBC 앵커 출신으로 청와대 대변인을 지냈던 김은혜(43) 씨가 MBN ‘뉴스&이슈를 통해 전격 컴백한다.
최근 MBN이 가을 개편을 맞아 시사 토크 프로그램들에 대한 새단장을 마친 가운데, 김은혜 씨는 22일 ‘뉴스&뉴스 새로운 진행자로 투입된다.
스타 기자 출신 김은혜 씨가 약 6년 반 만에 선택한 ‘뉴스&이슈는 평일 오후 4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방송되는 시사 토크 프로그램. 현재 가장 뜨거운 국내외 이슈와 인물을 다루는 것은 물론, 사회 전반의 문제를 짚어본다.
특히 심층적인 분석으로 시청자와 이슈를 연결해주며 시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전 포인트를 제시, 토크의 긴장과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은혜 씨의 진정성 있는 시각과 함께 고정 패널들이 각각의 코너를 진행하는 형식으로 시청자의 눈높이에서 함께하며 색다른 시사 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 앵커는 다양한 방송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의견은 물론 자유로운 형식의 대담, 토론을 선보이고 생생한 정치계 뒷이야기들을 가감 없이 전하며 시청자와 호흡하는 프로그램 제작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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