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카 심슨(Jessica Simson)이 딸 맥스웰 드루 존슨과 함께 패션쇼에 참석했다.
21일(현지시각) 미국 LA에서 열린 노스트롬(Norstrom) 패션쇼에 참석한 제시카 심슨은 딸을 안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그는 검은색 미니드레스와 호피무늬 구두로 멋을 냈다. 딸 맥스웰은 엄마를 닮은 금발에 하얀 피부로 시선을 끌었다.
제시카 심슨은 에릭 존슨과 지난 2010년 약혼한 후 2012년 첫째 딸 맥스웰 드루 존슨을 얻었다. 이듬해 아들 에이스를 낳고 2014년 7월 정식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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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검은색 미니드레스와 호피무늬 구두로 멋을 냈다. 딸 맥스웰은 엄마를 닮은 금발에 하얀 피부로 시선을 끌었다.
제시카 심슨은 에릭 존슨과 지난 2010년 약혼한 후 2012년 첫째 딸 맥스웰 드루 존슨을 얻었다. 이듬해 아들 에이스를 낳고 2014년 7월 정식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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