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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결승 진출, 7시 대결 “최고 기록에 도전하겠다”
입력 2014-09-21 16:55 
박태환 결승 진출
박태환 결승 진출 어떤 결과 얻을까

박태환 결승 진출이 화제다.

박태환은 21일 인천 문학 박태환 수영장에서 진행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50초29의 기록으로 3조 1위, 전체 참가선수 26명 중 4위로 결승에 이름을 올렸다.

박태환의 라이벌 중국의 쑨양은 1분48초90으로 예선 1위를 기록했다.

이날 오후 7시 박태환의 결승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예선전 경기를 마친 후 박태환은 예선에서는 페이스조절을 했다. 스피드와 지구력 둘 다 중점적으로 훈련해왔고, 훈련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결승에서는 내 최고 기록에 도전하겠다”고 각오을 드러냈다.

또한 박태환은 이번 경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경기에 출전한다. 오는 23일 자유형 400m, 25일 자유형 100m, 26일 자유형 1500m에 차례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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