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기자] 카라 허영지가 ‘룸메이트 가족되기 전 고민을 고백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시즌2(이하 ‘룸메이트)에서는 허영지가 인터뷰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지는 고민이 있다”며 눈을 뜨고 잔다”고 고백했다. 이어 외국에서 유학생활을 했는데, 맨 발로 동물들과 뛰어 다녔다”며 이색 경험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허영지는 ‘룸메이트 식구들이 저를 귀엽게 봐주시지 않을까요”라며 귀여운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룸메이트는 매주 일요일 오후에 방송된다.
박다영 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시즌2(이하 ‘룸메이트)에서는 허영지가 인터뷰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지는 고민이 있다”며 눈을 뜨고 잔다”고 고백했다. 이어 외국에서 유학생활을 했는데, 맨 발로 동물들과 뛰어 다녔다”며 이색 경험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허영지는 ‘룸메이트 식구들이 저를 귀엽게 봐주시지 않을까요”라며 귀여운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룸메이트는 매주 일요일 오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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