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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 딸 추사랑♥유토, "깨가 쏟아지네~"
입력 2014-09-21 15:52  | 수정 2014-09-22 08:31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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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 딸 추사랑♥유토, "깨가 쏟아지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사랑과 유토가 커플룩을 선보였습니다.

21일 방송예정인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45회에서는 ‘처음 만나는 세상편이 방송됩니다.

이날 사랑이는 남자친구 유토와 깨가 쏟아지는 앙증 애정행각으로 시청자들의 엄마미소를 자아낼 예정입니다.

함께 한국으로 여행을 온 러브유 커플. 못 말리는 사랑-유토 커플은 이른 아침부터 특급 장난기를 발산했습니다.


유토는 팬티를 모자처럼 머리에 뒤집어쓰고, 방안 곳곳을 휘저으며 4살 남자 아이다운 엉뚱 발랄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사랑이도 머리에 기저귀를 뒤집어 쓰고 애교를 뽐냈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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