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팀' 석주일, 중국서 인력거 운전사 변신…땀 '뻘뻘~'

'석주일'

석주일이 중국에서 인력거 운전사로 변신했습니다.

21일 오전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 하이난 서바이벌 5일차에서는 하이난 서바이벌 탈락자들이 모여 패자부활전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석주일은 하이난 서바이벌에 다시 참여하기 위해 하이난 성 무비타운에서 인력거 운전사로 변신했습니다.

석주일이 인력거 운전사로 변신한 이날 하이난의 날씨는 39도씨가 넘는 폭염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석주일은 인력거를 운전하면서 땀을 비오듯 흘렸지만 중국인 손님들을 유쾌하게 유치하는 등 패자부활전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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