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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세 악화된 ‘마마 송윤아’…“엄마로 살다가 죽고 싶다” 뭉클!
입력 2014-09-21 09:36  | 수정 2014-09-21 09:37
마마 송윤아 / 사진=MBC
MBC ‘마마 송윤아가 자신의 마지막 소원을 밝혔다.
20일 오후 방송된 '마마'에서는 병세가 악화된 한승희(송윤아 분)가 결국 아들 앞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갔다.
이어 구지섭(홍종현 분)과 의사가 나누는 대화를 우연히 듣게된 한승희는 자신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게됐고, 그는 구자섭에게 내 상태를 그루에게 알리지 말라”고 말했다.
또한 한승희는 엄마로 살다가 죽고 싶다”는 말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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