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사랑스럽게 파이팅` [MK포토]

2014 인천아시안게임 첫 날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배드민턴 한국과 대만의 여자복식경기에서 한국의 장예나-김소영이 대만의 쳉웬싱-라이샤웬을 세트스코어 2-0으로 완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김소영이 승리가 확정된 순간 환호하고 있다.
2014 아시안게임은 지난 19일 성대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4일 폐막식까지 15일간 아시아 최고를 가리는 스포츠 열전이 펼쳐진다.

[매경닷컴 MK스포츠(계양체)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