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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 `배꼽 드러내고 초강력 스매싱` [MK포토]
입력 2014-09-20 13:58 
2014 인천아시안게임 첫 날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배드민턴 한국과 인도의 남자복식에서 한국은 세계 1위 이용대(삼성전기)와 유연성(국군체육부대)이 인도 부스와 아트리를 상대로 열전을 벌였다.
이용대가 강력한 스매싱으로 득점하고 있다.
2014 아시안게임은 지난 19일 성대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4일 폐막식까지 15일간 아시아 최고를 가리는 스포츠 열전이 펼쳐진다.

[매경닷컴 MK스포츠(계양체)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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