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이하 싱크로) 구슬과 김가영(한국체대)이 20일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싱크로 듀엣 예선에 출전했다. 이후 출전한 중국 선수들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는 듀엣, 팀, 콤비네이션 등 싱크로 부문이 3개로 나눠진다. 하지만 한국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듀엣에만 출전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는 듀엣, 팀, 콤비네이션 등 싱크로 부문이 3개로 나눠진다. 하지만 한국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듀엣에만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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