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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슬 `급할땐 뒷머리로 헤딩` [MK포토]
입력 2014-09-20 10:52 
2014 인천아시안게임 첫 날 부천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 세팍타크로 한국과 라오스의 경기가 20일 부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한국 김이슬이 뒷머리로 헤딩을 해 공을 넘기고 있다.
한국은 이날 경기에서 라오스를 상대로 2-1로 승리했다.
2014 아시안게임은 지난 19일 성대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4일 폐막식까지 15일간 아시아 최고를 가리는 스포츠 열전이 펼쳐진다.

[매경닷컴 MK스포츠(부천)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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