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홀' 김새론 인증샷 "누워서 뭐하는 거야?"…소름!

'맨홀'

김새론이 영화 '맨홀' 촬영 중 찍은 코믹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김새론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크오오오 투샷"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은 영화 '맨홀' 촬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환자복을 입고 바닥에 누워 카메라를 향해 손을 뻗고 있습니다.

그의 옆에는 정유미가 정신을 잃은 듯한 모습으로 누워있습니다.

김새론은 '맨홀'에서 정경호의 표적이 된 청각장애 소녀 수정 역을 맡았습니다.

정유미는 김새론이 사라진 후 직접 맨홀로 뛰어드는 언니 연서 역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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