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스민' '아시안' '아시안게임 개막식'
새누리당 이자스민 의원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 태극기 기수단으로 참여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이자스민과 현빈은 오후 7시19분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태극기 기수단의 일원으로 참여했습니다.
태극기 기수단에는 이자스민 뿐만 아니라 배우 현빈, 골프선수 박세리, 산악인 엄홍길 대장, 발레리나 강수진,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 서울 아시안게임 육상 3관왕 임춘애 등이 태극기를 들고 참여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자스민 의원은 자신의 소개 차례에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습니다. 그는 지난 6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다문화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습니다.
한편 이번 개막식은 '45억의 꿈, 하나 되는 아시아'라는 주제로 기획됐으며 임권택이 총감독, 장진이 총연출을 맡았습니다.
'이자스민' '아시안' '아시안게임 개막식'
새누리당 이자스민 의원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 태극기 기수단으로 참여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이자스민과 현빈은 오후 7시19분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태극기 기수단의 일원으로 참여했습니다.
태극기 기수단에는 이자스민 뿐만 아니라 배우 현빈, 골프선수 박세리, 산악인 엄홍길 대장, 발레리나 강수진,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 서울 아시안게임 육상 3관왕 임춘애 등이 태극기를 들고 참여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자스민 의원은 자신의 소개 차례에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습니다. 그는 지난 6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다문화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습니다.
한편 이번 개막식은 '45억의 꿈, 하나 되는 아시아'라는 주제로 기획됐으며 임권택이 총감독, 장진이 총연출을 맡았습니다.
'이자스민' '아시안' '아시안게임 개막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