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슈스케’ 밴드 녹스-버스터리드 개별미션 통과 ‘실력 출중’
입력 2014-09-19 23:54  | 수정 2014-09-20 01:06
사진=슈퍼스타k 6 캡처
[MBN스타 박다영 기자] 밴드 중 녹스와 버스터리드가 슈퍼위크 개별미션을 통과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슈퍼스타K 6(이하 ‘슈스케)에서는 슈퍼위크 개별미션 마지막 조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개별미션 마지막 조는 밴드들의 무대로 화려한 퍼포먼스의 강렬한 무대가 그려졌다.

심사위원 윤종신, 백지영, 김범수는 어렵게 심사를 진행했고, 녹스와 버스터리드를 통과시켰다. 백지영과 윤종신은 실력이 너무 좋아졌다. 다 너무 잘한다”며 이구동성으로 이번에 참가한 밴드 팀들을 칭찬했다.

한편 ‘슈스케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박다영 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