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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청춘' 손호준, 에메랄드 빛 블루라군에 연신 '감탄'
입력 2014-09-19 22:52 
'꽃청춘' '꽃보다청춘' '블루라군' '꽃보다청춘 블루라군' '손호준'/사진=tvN '꽃보다청춘' 방송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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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청춘' 블루라군에 유연석, 손호준, 바로가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1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청춘'에서는 세 남자 유연석 손호준 바로의 라오스 여행기가 그려졌습니다.

이날 세 남자는 자연의 물줄기가 있는 천연 워터파크 블루라군으로 향했습니다.

에메랄드 빛 천국이라 칭해도 과언이 아닌 경이로움에 손호준은 "너무 예쁘더라. 블루라군에 도착하는 순간 힘들었던 기억이 다 사라졌다. 마치 요정들이 나올 거 같은 풍경이었다"라며 연신 감탄했습니다.


이후 유연석과 손호준 바로는 블루라군에 뛰어들어 한 편의 청춘 드라마를 찍었습니다. 특히 유연석은 높은 곳에서 주저없이 뛰어내려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한편 유연석-손호준-바로의 '꽃청춘'은 6박 8일간 72만원으로 모든 걸 해결한 진짜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려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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