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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장기매매' 372명 수사
입력 2007-04-16 13:47  | 수정 2007-04-16 13:47
경찰청은 최근 인터넷 상에서 장기 매매가 공공연하게 이뤄지고 이 과정에서 공문서와 사문서 위조를 하는 등 불법 행위가 잇따라 파악되고 있다면서 각 지방경찰청 별로 집중 수사를 펴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재 372명의 범죄 용의자를 수사하고 있다면서 인터넷 장기 매매 알선자와 구매자를 데이터 베이스로 만들고, 용의자 인적사항 등을 각 지방청에 전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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