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배우 정소민이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유기견 돕기에 나섰다.
최근 정소민은 패션 매거진 ‘쎄씨와 코스메틱 브랜드 ‘프리메라가 함께 진행한 유기견 돕기 캠페인 화보에 참여해 특유의 상큼한 매력을 선보였다.
19일 공개된 화보에서 정소민은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화이트 니트와 스커트 차림으로 자신의 반려견 ‘모두와 손을 잡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촬영 관계자는 정소민은 반려견과 함께 하는 시간이 즐거운 듯 촬영 내내 밝은 미소를 보였으며 자신의 밝은 에너지로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정소민은 현재 영화 ‘스물(가제)에 캐스팅 돼 촬영에 한창이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최근 정소민은 패션 매거진 ‘쎄씨와 코스메틱 브랜드 ‘프리메라가 함께 진행한 유기견 돕기 캠페인 화보에 참여해 특유의 상큼한 매력을 선보였다.
19일 공개된 화보에서 정소민은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화이트 니트와 스커트 차림으로 자신의 반려견 ‘모두와 손을 잡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촬영 관계자는 정소민은 반려견과 함께 하는 시간이 즐거운 듯 촬영 내내 밝은 미소를 보였으며 자신의 밝은 에너지로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정소민은 현재 영화 ‘스물(가제)에 캐스팅 돼 촬영에 한창이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