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훈훈한 형제가 드디어 조우했다. 그룹 틴탑 리키와 알파벳 엡실론의 이야기다.
지난 18일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리키와 엡실론이 처음 만났다. 형제가 데뷔를 하고 활동시기가 겹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대선배인 틴탑이 직접 알파벳 대기실을 방문해 서로를 응원했다. 알파벳은 리키뿐 아니라 다른 틴탑 멤버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틴탑의 리키는 트위터에 ‘방송국에서 만난 하나뿐인 형, 뭔가 다른느낌이지만 너무나 행복하고 좋다. 알파벳 틴탑 파이팅!!! 메시지와 형제가 찍은 사진을 업로드해 형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한편 틴탑은 지난 15일 신곡 ‘쉽지않아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 중에 있으며, 알파벳 역시 지난달 발표한 ‘답정너의 막바지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지난 18일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리키와 엡실론이 처음 만났다. 형제가 데뷔를 하고 활동시기가 겹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대선배인 틴탑이 직접 알파벳 대기실을 방문해 서로를 응원했다. 알파벳은 리키뿐 아니라 다른 틴탑 멤버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틴탑의 리키는 트위터에 ‘방송국에서 만난 하나뿐인 형, 뭔가 다른느낌이지만 너무나 행복하고 좋다. 알파벳 틴탑 파이팅!!! 메시지와 형제가 찍은 사진을 업로드해 형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한편 틴탑은 지난 15일 신곡 ‘쉽지않아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 중에 있으며, 알파벳 역시 지난달 발표한 ‘답정너의 막바지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