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피 마르소(Sophie Marceau)가 세월을 무색케 하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7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TV쇼 ‘Vivement Dimanche 녹화에 참석한 소피 마르소는 젊은 시절 못지않은 화사한 미소로 아름다운 매력을 뽐냈다.
영화 ‘라붐으로 얼굴을 알린 소피 마르소는 14세 때 전 세계 남성들의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이후 영화 ‘디어 미 ‘내 남편 길들이기 ‘007 언리미티드 등을 통해 다양한 연기를 선보였다. 최근 영화 ‘사랑한다고 말해줘 연출을 맡아 제26회 몬트리올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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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TV쇼 ‘Vivement Dimanche 녹화에 참석한 소피 마르소는 젊은 시절 못지않은 화사한 미소로 아름다운 매력을 뽐냈다.
영화 ‘라붐으로 얼굴을 알린 소피 마르소는 14세 때 전 세계 남성들의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이후 영화 ‘디어 미 ‘내 남편 길들이기 ‘007 언리미티드 등을 통해 다양한 연기를 선보였다. 최근 영화 ‘사랑한다고 말해줘 연출을 맡아 제26회 몬트리올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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