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오연서가 가을여자로 변신했다.
19일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은 오연서의 화보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공개된 화보에서 오연서는 드라마 ‘왔다 장보리 속 구수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차갑고 다가가기 힘든 깍쟁이 이미지를 깨고, 이 시대의 ‘캔디로 새롭게 태어난 오연서는 이번 화보 촬영을 통해 프로 모델 못지않은 능숙한 포즈와 깊이 있는 눈빛을 드러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오연서는 극중 장보리와 실제 성격이 무척 비슷하다. 도도해 보이는 이미지와 달리 실제로는 털털한 성격”이라며 드라마가 끝나면 후회 없이 신나게 놀고 싶다. 승마, 유럽 여행 등을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19일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은 오연서의 화보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공개된 화보에서 오연서는 드라마 ‘왔다 장보리 속 구수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차갑고 다가가기 힘든 깍쟁이 이미지를 깨고, 이 시대의 ‘캔디로 새롭게 태어난 오연서는 이번 화보 촬영을 통해 프로 모델 못지않은 능숙한 포즈와 깊이 있는 눈빛을 드러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오연서는 극중 장보리와 실제 성격이 무척 비슷하다. 도도해 보이는 이미지와 달리 실제로는 털털한 성격”이라며 드라마가 끝나면 후회 없이 신나게 놀고 싶다. 승마, 유럽 여행 등을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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