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두산중공업, 초대형 항만하역장비 수주
입력 2007-04-16 10:17  | 수정 2007-04-16 13:02
두산중공업이 단일 규모의 항만하역장비로서는 최대 프로젝트를 이집트에서 수주했습니다.
두산중공업은 이집트 다미에타항이 발주한 국제경쟁입찰에서 1천144억원 상당의 초대형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두산중공업은 항만하역장비 14기에 대한 전 공정을 자체기술로 수행해 오는 2009년 2월까지 발주처에 인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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