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그룹 밍스, 신예의 과감한 안무
입력 2014-09-18 20:2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18일 오후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케이블 채널 엠넷(Mnet)의 '엠카운트다운(M Countdown)'에서 그룹 밍스(지유, 수아, 시연, 유현, 다미)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엠카에서는 그룹 위너(강승윤, 이승훈, 송민호, 남태현, 김진우)가 1위를 차지했다.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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