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인티큐브, 오디오북 도서 기증
입력 2007-04-16 09:07  | 수정 2007-04-16 09:07
오디오북 전문업체인 인티큐브가 한국도서관협회에 오디오북 도서를 기증했습니다.
인티큐브는 1억2천만원 상당의 오디오북 CD를 한국도서관협회에 기증했다면서 전국 500여 공공도서관에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인티큐브에서 기증한 오디오북CD는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그대로 읽어주거나 극화하여 녹음 후 편집의 과정을 통해 오디오 파일 형태로 제작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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