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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타] 킴벌리 가너, 아찔하게 벌어진 드레스
입력 2014-09-18 18:39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킴벌리 가너(Kimberley Garner)가 붉은색 앞트임 드레스로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16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런던패션위크에 참석한 킴벌리 가너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날 킴벌리 가너는 빨간색 드레스로 한껏 섹시함을 과시했다. 특히 여유로운 미소와 유려한 각선미로 시선을 끌었다.
킴벌리 가너는 영국 케이블 방송 채널 E4에서 방송하는 리얼리티 드라마 ‘메이드 인 첼시로 사랑받은 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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