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예선 F조 2차전 북한과 파키스탄의 경기가 열렸다.
지난 15일 중국과의 1차전에서 심현진-서경진-리혁철이 3골 폭죽을 터뜨리며 3-0 완승을 거둔 바 있다.
북한은 중국, 파키스탄과 F조에 속해있다.
서경진이 헤딩 슛을 시도하려 했지만 파키스탄 골키퍼에 막히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화성 종합경기타운)=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지난 15일 중국과의 1차전에서 심현진-서경진-리혁철이 3골 폭죽을 터뜨리며 3-0 완승을 거둔 바 있다.
북한은 중국, 파키스탄과 F조에 속해있다.
서경진이 헤딩 슛을 시도하려 했지만 파키스탄 골키퍼에 막히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화성 종합경기타운)=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