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빅토리아 베컴(Victoria Beckham)이 커리어우먼의 면모를 보였다.
빅토리아 베컴은 지난 16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도버가에 위치한 자신의 옷가게에서 업무를 마치고 나오던 중 카메라에 포착됐다. 5시간 이상 그 곳에 머물며 업무에 열중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남편 데이비드 베컴과 사이에 아들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딸 하퍼 세븐 베컴 등 네 자녀를 두고 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빅토리아 베컴은 지난 16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도버가에 위치한 자신의 옷가게에서 업무를 마치고 나오던 중 카메라에 포착됐다. 5시간 이상 그 곳에 머물며 업무에 열중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남편 데이비드 베컴과 사이에 아들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딸 하퍼 세븐 베컴 등 네 자녀를 두고 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