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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중근 `김기태 전 감독과 반갑게 해후` [MK포토]
입력 2014-09-18 15:49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선수들이 18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실전감각을 익히기 위해 연습경기를 가진다.
연습경기에 앞서 훈련중인 대표팀 봉중근이 그라운드에 김기태 LG 전 감독이 나타나자 반갑게 인사를 하고 있다.
사상 4번째 금메달에 도전하는 야구대표팀 선수들은 대만, 홍콩, 태국과 함께 B조에 편성되어 22일부터 문학구장과 목동구장에서 조별 예선을 치른 후 27일 문학구장에서 준결승전과 28일 결승전을 치른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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