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3’ 짜리몽땅, 박나진 없이 레이디제인 소속사와 계약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팝스타3 출신 짜리몽땅이 본격 데뷔를 위해 소속사를 정했다.
짜리몽땅은 최근 CS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기존 멤버 중 박나진은 개인 사정으로 빠지게 됐다.
오디션 당시 탄탄한 실력과 유쾌한 매력으로 활약을 펼친 이들은 본격적인 데뷔를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계약을 막 체결했기 때문에 구체적인 데뷔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면서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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