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선수들이 17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사상 4번째 금메달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면서 훈련을 가졌다.
선수들 미팅 도중 김현수와 강정호가 장난을 치고 있다.
야구대표팀 선수들은 18일 오후 6시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평가전으로 실전감각을 익힌 후 19일 인천 아시안게임 선수촌으로 입촌한다.
한편, 대만, 홍콩, 태국과 함께 B조에 편성된 대표팀은 22일부터 문학구장과 목동구장에서 조별 예선을 치른 후 27일 문학구장에서 준결승전과 28일 결승전을 치른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선수들 미팅 도중 김현수와 강정호가 장난을 치고 있다.
야구대표팀 선수들은 18일 오후 6시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평가전으로 실전감각을 익힌 후 19일 인천 아시안게임 선수촌으로 입촌한다.
한편, 대만, 홍콩, 태국과 함께 B조에 편성된 대표팀은 22일부터 문학구장과 목동구장에서 조별 예선을 치른 후 27일 문학구장에서 준결승전과 28일 결승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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