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영선 대표 입장 표명 "심려 끼쳐 진심으로 송구…혼신의 힘 쏟을 것"
입력 2014-09-17 14:44  | 수정 2014-09-17 14:44
'박영선 대표'/사진=MBN


박영선 대표 입장 표명 "심려 끼쳐 진심으로 송구…혼신의 힘 쏟을 것"

'박영선 대표'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가 탈당 결심을 철회하고 당무 복귀 의사를 밝혔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17일 오후 2시30분 국회 당 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날 박 위원장은 "중차대한 시기 심려 끼쳐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의원 총의 모아 혼신의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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