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홍보대사 위촉식이 17일 오전 서울시 중구 동국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소녀시대 서현, 윤아가 박수를 치고 있다.
동국대 관계자는 이날 건학 108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이해 동문 연예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며 연예인 홍보대사들은 향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모교 알리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MBN스타(서울 중구)=곽혜미 기자 / clsrn918@mkculture.com]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소녀시대 서현, 윤아가 박수를 치고 있다.
동국대 관계자는 이날 건학 108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이해 동문 연예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며 연예인 홍보대사들은 향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모교 알리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MBN스타(서울 중구)=곽혜미 기자 / clsrn9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