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야경꾼일지에서 정윤호가 김소연과 이별했다.
1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에는 무석(정윤호 분)이 죽은 누이동생 인화(김소연 분)과 작별인사를 했다.
이린(정일우 분)은 도하(고성희 분)에게 빙의돼 있는 인화에게 부적을 붙였다. 이에 인화는 악귀에서 벗어나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이린은 이제 자네 누이로 돌아왔다”고 무석에게 말했고, 무석은 자신을 보고 환하게 웃고 있는 인화를 쓰다듬으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무석과 인화는 작별 인사를 했다. 환하게 웃고 있으며 인사하는 인화와 달리 무석은 눈물로 동생을 떠나보내 눈길을 끌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1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에는 무석(정윤호 분)이 죽은 누이동생 인화(김소연 분)과 작별인사를 했다.
이린(정일우 분)은 도하(고성희 분)에게 빙의돼 있는 인화에게 부적을 붙였다. 이에 인화는 악귀에서 벗어나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이린은 이제 자네 누이로 돌아왔다”고 무석에게 말했고, 무석은 자신을 보고 환하게 웃고 있는 인화를 쓰다듬으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무석과 인화는 작별 인사를 했다. 환하게 웃고 있으며 인사하는 인화와 달리 무석은 눈물로 동생을 떠나보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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