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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린데만…줄리안 "네이버 1위 축하, 하지만 난"
입력 2014-09-16 22:35 
다니엘 린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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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줄리안은 자신의 SNS에 다니엘 린데만과 함께 찍은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줄리안은 사진과 함께 "다니엘 린데만이랑 오늘(16일) 둘이 '캠퍼스플러스' 찍고 '최화정의 파워타임' 함께 출연하니 너무 즐거웠다! 다니엘. 네이버 1위 축하. 하지만 나는"이라고 글을 게재하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사진 속의 다니엘 린데만과 줄리안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다니엘 린데만은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한국 와서 처음으로 예쁘게 생겼다고 생각한 사람은 누구냐"는 최화정의 질문에 "광화문 오피스레이디"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이어 "한국에 도착한 날 광화문에 갔다. 그런데 거기 있는 오피스레이디들이 옷을 잘 입고 예쁘더라. 그때 '여기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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