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정선 기자] ‘1대100에서 개그우먼 이국주가 아쉽게 8단계서 탈락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1대100에서 이국주가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의 불꽃 튀는 대결을 벌였다.
이날 이국주는 1단계부터 여유롭게 문제를 풀어나갔다. 또한 막히는 부분에서는 찬스를 써서 무사히 다음 단계로 진출했다.
뿐만 아니라 찬스를 모두 소진한 이후 헷갈리는 문제를 순전히 운으로 맞히며 마지막 1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그녀는 아쉽게 8단계에서 탈락을 맛봤다.
결국 마지막 1인이 되지 못한 이국주는 창피하게 떨어진 것이 아니라 만족한다. 나머지 5명 중에 꼭 상금을 가져가 쓰면 좋겠다”고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그녀는 1인으로 서니 그간 열심히 한 것에 대한 뿌듯하을 느꼈다. 아쉽게 탈락했지만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가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16일 오후 방송된 KBS2 ‘1대100에서 이국주가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의 불꽃 튀는 대결을 벌였다.
이날 이국주는 1단계부터 여유롭게 문제를 풀어나갔다. 또한 막히는 부분에서는 찬스를 써서 무사히 다음 단계로 진출했다.
뿐만 아니라 찬스를 모두 소진한 이후 헷갈리는 문제를 순전히 운으로 맞히며 마지막 1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그녀는 아쉽게 8단계에서 탈락을 맛봤다.
결국 마지막 1인이 되지 못한 이국주는 창피하게 떨어진 것이 아니라 만족한다. 나머지 5명 중에 꼭 상금을 가져가 쓰면 좋겠다”고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그녀는 1인으로 서니 그간 열심히 한 것에 대한 뿌듯하을 느꼈다. 아쉽게 탈락했지만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가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