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스8 단신] 오비맥주 "카스 논란 사과, 품질관리에 최선"
입력 2014-09-16 19:41  | 수정 2014-09-17 09:37
카스 맥주의 '산화취' 논란에 휘말렸던 오비맥주가 논란에 대해 사과한 뒤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인수 오비맥주 사장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냄새 논란에 대해 "불편과 심려를 끼친 데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품질관리 전반을 혁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