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오늘 오전 방송회관에서 '인터넷피해구제 캠페인 선포식'을 열고, 인터넷상의 악성댓글과 명예훼손 게시글 등으로 인한 피해를 구제받을 수 있는 절차와 제도를 알려나가기로 했습니다.
박효종 방심위 위원장은 "인터넷 피해구제 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국민들께 알리고 피해를 입은 국민들의 아픈 곳을 보듬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효종 방심위 위원장은 "인터넷 피해구제 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국민들께 알리고 피해를 입은 국민들의 아픈 곳을 보듬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