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주' '남영주'
남영주가 공식 SNS를 통해 첫 데뷔 싱글 '6시 9분'의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포스터는 샤워커튼 사이로 남영주의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며 야릇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특히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3' 출연 당시 통통했던 모습과는 다른 아찔한 각선미를 뽐냈습니다.
남영주 소속사 측은 "먼저 공개된 재킷 이미지와 같이 최대한 노출을 하지 않고도 남영주의 매력적이고도 고혹적인 섹시미를 최대한 표현하고자 했다. 그 의도가 가장 잘 표현된 이미지를 포스터로 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남영주는 "지난 1개월 동안 피나는 노력으로 11kg을 뺐다. 운동과 식이요법은 물론, 체형 개선과 자세 교정을 위한 물리 치료를 병행하며 죽을 각오로 열심히 했다. 처음엔 효과가 나타나지 않아 음반 준비 막바지에는 거의 굶다시피 했다. 이전과 확 달라진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열심히 한만큼 달라진 모습을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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