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파주 NFC에서 진행된 아시안게임 여자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심서연이 훈련 중 동료들과 수비위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광종 감독과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남녀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은 아시아의 강호들을 상대로 금메달을 목표로 연일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와의 첫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한 남자 축구대표팀은 오는 17일 사우디아라비아와 결전을 앞두고 있고 태국을 5-0으로 물리친 여자대표팀 역시 17일 인도와 아시안게임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이광종 감독과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남녀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은 아시아의 강호들을 상대로 금메달을 목표로 연일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와의 첫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한 남자 축구대표팀은 오는 17일 사우디아라비아와 결전을 앞두고 있고 태국을 5-0으로 물리친 여자대표팀 역시 17일 인도와 아시안게임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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