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한지혜가 MBC 새 주말극 '전설의 마녀'에 캐스팅됐다.
한지혜의 소속사 웨이즈컴퍼니 측은 16일 '한지혜가 전설의 마녀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MBC 새 주말극 '전설의 마녀'는 국내 굴지의 제과제빵기업 '신화제과'와 억울한 사연으로 얽혀 교도소에 수감 된 여인 ‘문수인의 통쾌한 성공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극중 문수인은 밝고 씩씩한 그리고 지극히 평범한 여성으로 재벌家의 며느리로 입성하며 뭇 여성들의 희망의 아이콘이 되지만 억울한 사연으로 교도소에 수감되고, 험난한 인생 속에서도 운명을 딛고 일어서 ‘전설의 여인으로 거듭나며 동화 같은 인생 역전기를 펼친다.
한지혜는 "흥미로운 작품에 매력적인 역할을 연기할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이 너무나도 감사하며 일상에 지친 많은 분들에게 희망과 웃음을 줄 수 있는 연기로 보답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전했다.
한편, 한지혜는 ‘메이퀸, ‘금나와라 뚝딱! 등 매년 MBC 주말 안방극장에 출연하여 좋은 연기력으로 주말 안방 가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었던 바 있으며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이번 ‘전설의 마녀까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kiki2022@mk.co.kr
배우 한지혜가 MBC 새 주말극 '전설의 마녀'에 캐스팅됐다.
한지혜의 소속사 웨이즈컴퍼니 측은 16일 '한지혜가 전설의 마녀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MBC 새 주말극 '전설의 마녀'는 국내 굴지의 제과제빵기업 '신화제과'와 억울한 사연으로 얽혀 교도소에 수감 된 여인 ‘문수인의 통쾌한 성공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극중 문수인은 밝고 씩씩한 그리고 지극히 평범한 여성으로 재벌家의 며느리로 입성하며 뭇 여성들의 희망의 아이콘이 되지만 억울한 사연으로 교도소에 수감되고, 험난한 인생 속에서도 운명을 딛고 일어서 ‘전설의 여인으로 거듭나며 동화 같은 인생 역전기를 펼친다.
한지혜는 "흥미로운 작품에 매력적인 역할을 연기할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이 너무나도 감사하며 일상에 지친 많은 분들에게 희망과 웃음을 줄 수 있는 연기로 보답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전했다.
한편, 한지혜는 ‘메이퀸, ‘금나와라 뚝딱! 등 매년 MBC 주말 안방극장에 출연하여 좋은 연기력으로 주말 안방 가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었던 바 있으며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이번 ‘전설의 마녀까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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