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몸 날린 김승규 `사우디전 실점은 없다` [MK포토]
입력 2014-09-16 17:17 
16일 파주 NFC에서 진행된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골키퍼 김승규가 수비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이광종 감독과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남녀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은 아시아의 강호들을 상대로 금메달을 목표로 연일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와의 첫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한 남자 축구대표팀은 오는 17일 사우디아라비아와 결전을 앞두고 있고 태국을 5-0으로 물리친 여자대표팀 역시 17일 인도와 아시안게임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