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윤일록-임창우 `누구 발이 더 높이 올라가나` [MK포토]
입력 2014-09-16 16:59 
16일 파주 NFC에서 진행된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윤일록과 임창우가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있다.
이광종 감독과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남녀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은 아시아의 강호들을 상대로 금메달을 목표로 연일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와의 첫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한 남자 축구대표팀은 오는 17일 사우디아라비아와 결전을 앞두고 있고 태국을 5-0으로 물리친 여자대표팀 역시 17일 인도와 아시안게임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