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제임스 맥어보이(James McAvoy)가 새 영화로 돌아온다.
1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선샤인 시네마(Sunshine Cinema)에서 열린 영화 ‘엘레노어 릭비의 행방불명(The Disappearance of Eleanor Rigby) 상영회에 주연을 맡은 제임스 맥어보이가 참석했다.
이 영화는 올해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상영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오는 26일 북미 개봉 예정이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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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선샤인 시네마(Sunshine Cinema)에서 열린 영화 ‘엘레노어 릭비의 행방불명(The Disappearance of Eleanor Rigby) 상영회에 주연을 맡은 제임스 맥어보이가 참석했다.
이 영화는 올해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상영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오는 26일 북미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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