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허경환의 오리 훈제가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허경환이 새롭게 출시한 훈제 오리가 초저가 박리다매 전략으로 소셜 사이트 ‘쿠팡을 통해 론칭 단 하루 만에 판매 진기록을 만들어 냈다.
그는 기존 닭 사업에 이어 오리 브랜드 ‘허덕을 오는 15일 소셜 사이트 쿠팡을 통해 첫 론칭을 알린 후 판매 시작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급격히 판매량이 증가, 오후 2시경 1,000개를 가뿐히 넘어서며 오리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허덕 관계자는 "기대 이상의 반응"이라며 "즉시 공장과 긴밀한 연락을 통해 추가 생산물량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허닭이 프리미엄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했다고 한다면 오리훈제 브랜드 ‘허덕은 철저히 박리다매 정책을 고수하는 만큼 초반 물량공세를 확실히 해 시장을 선점하겠다. 수익보다는 판매량을 우선시 할 것"이라고 했다.
네티즌 또한 ‘먹어볼만 한데? ‘오리 가격 거품이었어? ‘뭐가 남나? 등 다양한 반응으로 관심을 표현했다.
kiki2022@mk.co.kr
허경환의 오리 훈제가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허경환이 새롭게 출시한 훈제 오리가 초저가 박리다매 전략으로 소셜 사이트 ‘쿠팡을 통해 론칭 단 하루 만에 판매 진기록을 만들어 냈다.
그는 기존 닭 사업에 이어 오리 브랜드 ‘허덕을 오는 15일 소셜 사이트 쿠팡을 통해 첫 론칭을 알린 후 판매 시작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급격히 판매량이 증가, 오후 2시경 1,000개를 가뿐히 넘어서며 오리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허덕 관계자는 "기대 이상의 반응"이라며 "즉시 공장과 긴밀한 연락을 통해 추가 생산물량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허닭이 프리미엄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했다고 한다면 오리훈제 브랜드 ‘허덕은 철저히 박리다매 정책을 고수하는 만큼 초반 물량공세를 확실히 해 시장을 선점하겠다. 수익보다는 판매량을 우선시 할 것"이라고 했다.
네티즌 또한 ‘먹어볼만 한데? ‘오리 가격 거품이었어? ‘뭐가 남나? 등 다양한 반응으로 관심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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