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Paris Hilton)이 개성만점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패리스 힐튼은 14일(현지시각) 미국 LA 국제공항에 반려견을 안고 모습을 드러냈다. 얼굴을 반 정도 가리는 선글라스와 독특한 패턴의 점프수트가 눈길을 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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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은 14일(현지시각) 미국 LA 국제공항에 반려견을 안고 모습을 드러냈다. 얼굴을 반 정도 가리는 선글라스와 독특한 패턴의 점프수트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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