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항 해병대서 수류탄 폭발로 장병 3명 부상
입력 2014-09-16 13:15 

16일 오전 10시20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수류탄 폭발사고가 발생해 장병 3명이 부상했다.
사고는 교육훈련단 내 훈련장에서 수류탄 투척 훈련을 하는 과정에서 훈련병의 수류탄이 갑자기 폭발하면서 발생했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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