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빅토리아, ‘내그녀’ 깜짝 출연…크리스탈 위한 지원사격
입력 2014-09-16 11:44 
사진제공=SBS
[MBN스타 안성은 기자] 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 출연한다.

16일 SBS 새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 제작진은 같은 팀 멤버인 크리스탈을 위해 깜짝 출연한 빅토리아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매력적인 드레스 자태를 뽐내고 있다. 그의 드라마 출연에 많은 관심이 집중된 상황이지만 빅토리아의 배역은 아직까지 베일에 가려져 있다.

‘내그녀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기획사 AnA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꿈 많은 드림 걸 세나(정수정 분)와 비밀 많은 개미남 현욱(정지훈 분)의 꿈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17일 첫방송.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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